티스토리 블로그에 처음으로 글남깁니다.
안녕하세요 MC김재훈입니다.
그동안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했었는데...
블로그 하는것이
이렇게 힘들줄이야~~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T T
잠시 아주 잠시 최적화가 되었다가
어느순간시 롤백되는 상황들이 자꾸만
발생해서...이제는 정말 안되겠다고 싶어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이사왔어요~
잠시 두집살림을 좀더 하다가
조금 정리되면 자료 몽땅 옮겨 올려고 합니다.
이번 2016년 3월 n사블로그를
작성했는데...결국에 최적화에 실패하고.
티사로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티사의 블로그가 조금 어색하지만
그래도 자꾸 쓰다보면 언젠가는
익숙해지고 친해지는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전보다 더욱 열심히
아끼고 꾸미고 글도 써야한다는 부담감은 있지만
요즘처럼 힘든상황이라면....
그래도 참고 견디며
하루 하루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에는 하루 하루가
너무 빨리지나가는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미팅에 미팅....
그리고 차량에서 보내는 시간들..
사실 조금 지칠때도 있지만
행복한 마음으로 오늘도
열심히 나를 기다리는 분들이
계시는 곳으로 열심히
다녀봅니다.
지난 몇년동안 편하게 일하고 살았던것
같아서 올해부터 조금더 공격적으로
열심히 노력헀더니
기대 이상의 성과로
가을 시즌을 보내게 될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뚜껑이 열린것은 아니기에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그래도 이번 9월처럼 바쁜 시절이
없었던것같아서....
힘들어도 지쳐도
웃으며 달리고 또 달리려고 합니다.
검은 고양이나 흰고양이나
쥐만 잘잡으면 된다고 하지 않았던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예요~
목적과 수단 그리고 방법에 있어
틀리다고 할수있도지만
하나의 방법적인 수단에서 본다면
당연한 철학이 담겨있는
명언이기에 여기저기 붙여놓고
보고 또 보고
상기하고 나름 힘들때 최면을
걸어 마음을 다잡는 말이기도
한것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여러분들께
위로가 되는 말이 있으신가요?
저는 이말이 저에게 위로가 되는
말이라고 말씀드릴수있습니다.
왜냐면....사실 내가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살수없다는것은 누구나 아시는
내용이지만 저에게 전목시켜한번
생각해보니 가끔 위로가 될때가 있었던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마음으로
살아가기 위해
나름 철학이라고 말씀 드리는건데요~
앞으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통해
여러분들께 자주자주 소통하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저를 기억해주시기 바라며
오늘은 여기까지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참 티스토리 블로그 사용하는것도
나름 재미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n사블로그에 비해
기능과 사용면에서
다양하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많이 기대가 되는데요~
티스토리 블로그 장점은 제가 열심히
써보고 사용해보고
느낀점들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내일도 모래도 여러분들 행복하시고
하시는 일들 모두 모두 이루어 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이만 자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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